개인회생 남편 모르게 개인회생, 9천만 원 빚 중 2천만 원만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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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09-30본문
[사건 개요]
의뢰인은 40대 직장인으로, 부모님의 병원비와 생활비 부담을 감당하기 위해 신용대출과 카드론을 본인 명의로 이용했습니다.
남편에게까지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 홀로 상환을 이어갔지만, 급여 대부분이 빚으로 빠져나가면서 생활이 무너지고 더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결국 이 의뢰인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대호에 상담을 의뢰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호의 맞춤 전략]
1. 배우자 모르게 진행할 수 있는 구조 설계
의뢰인이 원하신 ‘남편 모르게 진행’이 가능하도록, 초기부터 남편과 분리된 소득 구조를 근거로 서류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배우자 명의 자산은 일체 제외하고, 불필요한 재산 서류를 요구하지 않아도 절차가 진행되도록 설계했습니다.
2. 송달물 대리 수령으로 노출 방지
법원에서 발송되는 각종 송달물을 모두 저희 사무실에서 대리 수령해, 배우자나 가족이 알게 될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3. 부모님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아 변제 부담 완화
의뢰인이 매달 납부하고 있는 부모님 병원비와 생활비 지출을 근거로,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최종 결과]
의뢰인은 총 9,000만 원의 채무 가운데 약 69%를 감면받아, 최종 변제 예정액은 2,790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월 변제금은 무리 없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산정되어, 의뢰인은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회생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인회생 절차를 통해 의뢰인은 과중한 채무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이룰 수 있었고, 가족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